반응형 리뷰스토리75 썬 할라피뇨 체다 맛, 매운향에 고소함 추가해 땡기는 맛 썬칩은 바삭하고 고소한 곡물 맛이 일품인 과자입니다. 이미 다양한 맛이 있지만 최근 할라피뇨와 치즈의 조합이 인기를 누림에 따라 새로운 신메뉴 썬 할라피뇨 체다 맛이 출시되었습니다. 구불구불한 곡선 모양과 크기는 같지만 봉지를 열면 알싸한 매운맛과 치즈향이 납니다. 썬 할라피뇨 체다 맛은 말 그대로 매콤한 할라피뇨와 진한 치즈의 맛이 기존의 곡물 썬칩에 묻어 있습니다. 매콤한 할라피뇨의 맛과 달콤하고 고소한 체다치즈의 맛이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매운맛은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과자의 가격이 많이 비싸졌기 때문에 큰 봉지의 썬칩이 아니라 64g이 들어있는 작은 봉지의 과자를 구매했는데 먹다 보니 금방 사라져 큰 봉지의 과자를 구매해올걸 하는 후회가 남을 정도였어요. 처음 봉지.. 2022. 7. 29.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라떼 출시, 이제 소프트콘 넣어 먹는 건 그만! 한동안 맥도날드 소프트 아이스크림 콘과 아이스 라데를 주문한 다음 함께 섞어먹는 것이 유행이 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2가지 음식을 더해먹는 이유는 정말 맛있기 때문입니다. 2022년 맥도널드에서 여름 한정메뉴로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라데를 더해 음료를 출시했습니다. 맥도날드 신메뉴의 이름은 " 아이스크림 라떼" 입니다. 컵에는 아이스 라떼가 들어있고 위에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는 모양입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빠르게 녹는다는 특성 때문에 배달은 불가능하며 드라이브 스루나 매장 방문을 통해서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4,000원으로 맥도날드에서 L사이즈 음료가 제공되던 컵에 넣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음료 중에서는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지만 다른 카페에 비교하면 양과 가격 .. 2022. 6. 29. 맥도날드 맥 크리스피 후기, 클래식과 디럭스 맥도날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치킨버거 맥 크리스피는 클래식과 디럭스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두가지는 채소가 유무의 차이고 구분되며 두가지 모두 강력한 스모키 소스와 바삭한 케이준 시즈닝이 매력적입니다. 심지어 맥런치로 할인된 가격에 먹을수 있으니 매력 만점입니다. 맥도날드 맥 크리스피 맥도날드 맥 크리스피는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와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로 구분됩니다. 양파, 치킨 패티, 스모키소스, 브리오쉬번은 모두 함께 들어가는 메뉴이며 디럭스 버거는 기본 재료에 양상추와 토마토가 추가됩니다. 가격은 당연히 디럭스 버거가 더 비싸며 맥런치 기간에는 600원, 일반적인 시간에는 800원이 더 비싸집니다. 드라이브 스루로도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주문이 가능하지만 맥 크리스피 가격이 조금더 상승하니 주의해야.. 2022. 6. 9. 2022년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서머 캐리백 그린 수령 후기 2022년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증정품 서머 코지 후디, 캐빈 파우치, 서머 캐리백 중 그린 서머 캐리백을 선택해 수령 완료했습니다. 정해진 예약 날짜에 캐리백을 수령해 왔고 여행용으로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물품보관 가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직접 수령 후 실제 사용 후기입니다. 2022년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서머 캐리백 서머 캐리백은 중량 1.2kg의 가방입니다. 실제 가로 49.5cm, 세로 39cm, 높이 14.5cm 정도로 상당히 큰 사이즈입니다. 생각보다 큰 가방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손잡이는 굉장히 작고 약하기 때문에 적재하중이 4kg밖에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여행가방을 준비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짐을 싸다 보면 4kg은 금방 넘어섭니다. 하지만 무거운 짐을 넣고 가방을 사용하다 보면.. 2022. 6. 2. 이전 1 2 3 4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