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키 꼬깔콘(옥수수) + 크런키 딸기 바나나, 먹어봤니?

옥수수처럼 고소한, 꼬깔콘 크런키

딸기처럼 상큼하고 바나나처럼 달콤한 크런키 딸기 바나나

 

새로운 크런키 초콜릿이 출시가 되었어요. 바로바로 옥수수맛으로 가득 찬 꼬깔콘 크런키인데요. 벌써부터 엄청 핫한 반응이 흘러오고 있답니다.

 

 

2일 전 출시된 크런키 꼬깔콘 옥수수맛과 올해 4월 봄의 과일, 딸기를 넣은 크런키 딸기 바나나를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상큼한 딸기와 바나나의 그림이 가득한 스트로베리 바나나 크런키예요. 딸기와 바나나는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한국에서 인기 있는 과일이죠. 우유, 과자, 아이스크림 등 없는 것이 없죠. 그래서 더 크런키 딸기 바나나가 기대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출시된 크런키 꼬깔콘은 옥수수 맛 초콜릿인데요. 이런 맛보신 적 있으세요? 저에게는 옥수수맛이 굉장히 생소하답니다. 옥수수로 만든 과자는 많지만 초콜릿은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크런키 꼬깔콘을 먹어보고 싶은가 봐요.

 

 

크런키 딸기 바나나는 2020년 4월 봄을 맞이해서 출시된 한정판 초콜릿에요. 4월이 되면 굉장히 많은 딸기 과자들이 판매가 되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딸기뿐만 아니라 바나나까지 포함해서 만들었답니다.

 

크런키 꼬깔콘은 2020년 10월 21일 출시된 정말 최신상 초콜릿입니다. 고소한 옥수수맛의 꼬깔콘을 그대로 초콜릿 안에 넣어 바삭하게 먹는 것이 특징인데요. 과자 초콜릿의 식감을 너무 잘 살리는 크런키와 꼬깔콘이 만났으니 바삭함이 먹지 않아도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은 느낌에요.

 

[크런키 초콜릿 출시일]

크런키 딸기 바나나: 2020년 4월

크런키 꼬깔콘: 2020년 10월 21일

 

 

크런키 초콜릿은 모두 44g으로 내용량이 같고 칼로리도 245kcal로 같아요. 어떤 것을 먹던지 오늘도 우리는 살이 찌겠죠?

 

크런키 딸기 바나나는 분말 딸기, 바나나 농축분말 등을 사용해 초콜릿을 만들고 있습니다. 크런키 꼬깔콘의 주재료에는 튀김 옥수수 칩이 포함되어있어요.

 

 

두 개 모두 지금 권장 소비자가 1500원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크런키 딸기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놓고 보니 굉장히 연한 핑크색을 띠고 있어요. 꼬깔콘 맛은 굉장히 노랗답니다.

 

 

두 개의 과자 모두 뒤집어보면 매력을 찾을 수 있는데요. 앞면을 보면 일반적이 초콜릿이지만 뒤집어야 크런키만의 특징을 찾을 수 있어요. 과자가 박혀있는데 정말 아낌없이 들어있어요.

 

분홍색인 딸기 바나나는 동글동글한 크런키만의 스타일 과자가 들어있답니다. 그리고 딸기를 보여주는 듯 빨간 알갱이들도 함께 보여요.

 

 

노란 크런키 꼬깔콘은 크런키에서 평소에 사용하던 과자는 아니에요. 정말로 꼬깔콘이 부서져서 들어간 것처럼 거친 입장의 알갱이들이 있답니다. 노란 초콜릿 사이에 정말 옥수수인 것처럼 더 노란 과자들이 박혀있어요.

 

 

크런키 꼬깔콘은 먹어보면 정말 옥수수스러운 향이 난답니다. 흔히 아이스크림이나 과자에서 맡을 수 있는 고소한 바로 그 향이에요. 와그작 씹으면 거친입자가 입안을 강타해서 더 바삭하게 느껴진답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녹으면 녹을수록 더 고소해지는 맛이에요.

 

크런키 딸기 바나나는 전형적인 크런키 식감의 과자인데요. 먹으면 딸기의 상큼한 맛이 난답니다. 그런데 그것 말고도 또 다른 단맛이 느껴져요. 바로 그것이 바나나의 향이랍니다. 원래 딸기와 바나나는 굉장히 조합이 좋은 과일이라 음료에도 많이 활용되는데요. 이렇게 초콜릿으로 만나니 또 색다르네요.

 

한정판 과자 크런키 딸기 바나나와 신상 크런키 꼬깔콘 과자 중 어떤 것이 여러분 마음에 더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