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유산균 잘 챙겨 드시나요? 요즘 유산균은 안 먹는 사람들이 없다고 할 만큼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식이 되었어요. 보통의 사람들은 장 건강을 위해 먹는다고 하는데요. 저도 얼마 전 새로운 유산균을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유산균의 정확한 정의는 당류를 분해하여 젖산을 만드는 균의 하나라고 하는데요. 다른 말로는 젖산균이라고도 합니다. 유산균은 우리 몸에서 장의 유익한 세균을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장에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70% 이상 이 있다고 할 만큼 중요한 장기라고해요. 유익한 세균이 늘어나면 면역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죠. 지금 코로나처럼 심각한 면역력 전염병이 돌고 있을 때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유산균은 CJ에서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 20억 생유산균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광고로 보셨을 것 같아요. 씨제이 바이오 유산균은 특별한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굉장히 어려운 내용이지만 우리 몸에 들어가는 만큼 꼼꼼히 살펴보아야겠죠
- 4중 코팅기술: 4중 코팅으로 유산균 보호막을 형성하여 생명력 강한 유산균이 장 건강에 도움
- 특허 유산균 CJLP243: 글로벌 9개국 특허와 세계적인 학술논문지 SCL급 논문 등재로 확인한 강한 생명력의 유산균
- SYN Biotics Formula: 유산균의 장 내 정착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 함유
-이산화규소 무첨가: 온전한 유산균을 제공하기 위해 고결방지제를 첨가하지 않음
이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로 유산균 증식 및 억재,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작고 길쭉한 스틱 봉 지안에 유산균이 있습니다. 부피도 작고 가벼워서 저는 파우치에 넣어 다니고 있어요. 그냥 집에 두니 잘 챙겨 먹지 않게 되더라고요. 1일 1포를 섭취가 권장량입니다. 1회 분량은 2g이며, 10kcal입니다. 먹어보면 맛은 요구르트맛이나요. 요거트 맛이 달달하더라고요.
또한 씨제이 바이오유산균은 실온 보관 제품입니다. 살아있는 유산균 제품으로 온도에 민감하니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이 필요합니다.
유산균을 언제 먹어야 맞는 것인지 많은 말들이 있지만 효과를 가장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식후에 먹거나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공복에 먹게 되면 위산에 의해 유산균이 많이 녹아버린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1일 섭취균 권장량은 100억 마리인데요. 씨제이 바이오 유산균은 20억 마리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학계에서 명확하게 고지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몸의 상태를 자신이 직접 파악하고 먹는 것이 좋겠죠. 또한 하루 이틀 한 봉지씩 먹는다고 해서 장의 배변활동이 굉장히 원활하게 변화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섭취가 필요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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